아버지 생일과 어머니 제사가 겹쳐 고향에 내려온 아현. 오랜만에 내려온 김에 낡고 허름한 집을 리모델링하려 한다. 크고 작은 갈등과 대립 속에 오붓한 시간은 허락되지 않는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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