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아시아영화제 음악상.변호사가 된 허숭은 은인의 딸과 결혼한다. 결혼 후 그는 고향인 농촌으로 내려가서 무지한 농민들을 위한 계몽사업에 몰두한다. 그러자 이에 반대하는 아내는 방종한 나머지 남편의 친구와 통정하기까지에 이른다. 그 소식을 듣고 상경한 허숭에겐 많은 여자들로부터 유혹의 손길이 뻗쳐온다. 그러나 허숭은 그 유혹을 뿌리치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제야 자기 잘못을 뉘우친 아내는 자살을 기도하지만 미수에 그치고 불구가 된 몸을 이끌고 남편을 찾아가서 용서를 빈다. 그리곤 남편과 함께 농촌을 위해 일생을 바칠 것을 다짐한다.

김진규

문정숙

조미령

박암

이빈화

김승호

김동원

최남현

황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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