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형사지만 직무정지 상태인 성철은 거품 면도를 하다가 세면대를 고장낸다. 집에 찾아온 배관공은 긴 옷과 모자로 몸을 가렸지만 연쇄살인 용의자와 매우 닮았다. ‘아니, 그 놈이 맞다’고 성철은 확신한다. ‘수리공 괴담’을 모티브로 한 스릴러로 우리 사회의 상처까지 쓰다듬는다. [제 20 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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