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보다 친구가 좋은 나이인 15살 사춘기 소녀 정선. 항상 어린 현식을 돌보는 건 정선이다. 정선은 현식이 귀찮기만 하다. 어느 날, 정선은 현식에게 숨바꼭질을 하자고 제안한다. [2018년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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