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옆에 앉은 남자에게 집에 가자 조르는 할머니. 치매에 걸린 어머니는 어린 시절의 남자가 그랬듯 숨기 놀이를 하고 노래를 불러달라 칭얼대지만, 남자는 그런 어머니가 귀찮다.
천영헌
김다희
안상욱
송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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