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북한 소녀들(1955년 캄차카 이주 노동자)의 시선으로 고려 사람들, 식민지 시기 광부들의 먼 곳의 묘소, 부재한 묘소를 바라본다. 식물들이 태양빛을 받아 광합성(photosynthesis)을 이루어 내듯, 망자들의 사진을 화광(harvesting light)한다. 아카이브 이미지들에 빛을 비추어 역사의 페이지에 올린다. 양자생물학의 빛의 수확(harvesting light)에 영감을 받은 작업. [2021년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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