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적인 소설 작가 아그네스와 그녀를 취재하러온 카메라맨 루카스. 그녀의 신간 소설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시작된 인터뷰는 분명 평범해 보였다. 평범했다. 하지만 남자는 책이 아닌, 작가의 결혼생활, 작가의 학창시절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다. 심지어 자신이 그녀와 아는 사이라고 주장하기에 이른다. 이야기를 듣던 작가의 눈빛은 조금씩 흔들린다. 과연 10년 전 그날에 대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좁은 호텔룸에서 두 남녀가 벌이는 심리 스릴러가 펼쳐진다.
2.9점
만점 5점
상위 42%
평가를 남겨주세요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