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소개팅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9,100만 명에 육박한 시대에 37살 싱글남 잔드는 해나 박사가 만든 소개팅 사이트를 통해 소울메이트를 찾아 나서고 동시에 본인이 직접 무작위로 고른 상대와의 매칭 성공률을 비교하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최적의 상대를 찾는 알고리즘을 제공한다는 소개팅 사이트들은 정말로 최적의 상대를 찾아 커플을 만들어 내는지, 아니면 프로그램에 기반한 알고리즘이 아닌 사람의 인지 능력과 조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지 해나 박사가 만든 소개팅 사이트와 재밌는 실험을 통해 그 결과를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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