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성 쌍둥이 건우와 준우. 태권도 관장인 아버지 밑에서 태권도 선수를 꿈꾸는 준우. 그런 준우의 연습상대가 되어주던 건우는 준우에 발에 맞고 기절을 하게 되고, 그들은 자신들이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된다. 누구하나가 기절을 하면 시간이 돌아가는 능력을 알게 된 것이다. 하지만, 누구 하나가 기절을 통해 시간을 돌리면, 쌍둥이인 다른 형제도 함께 시간이 돌아가게 된다. 건우는 자신이 알게 된 능력을 마음껏 사용하지만, 준우는 그런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결국 자신을 위해 능력 사용을 남발하는 건우를 따라 반복해서 과거로 돌아가던 준우는 결국 시합 전 날, 발을 다치게 된다.

주종혁

이민형

정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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