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수수 혐의로 전 재산을 잃고 강남의 현 관아 포두 직위에서 파면된 엽우생은 서북 과주 목성현의 외진 마을 괘갑보의 포쾌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예전처럼 뇌물로 한몫 챙기려던 엽우생은 거대한 음모를 맞닥뜨리게 된다.
한총총
조효명
고성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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