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연설이 등장하는 셰익스피어의 <헨리 5세>는 영국의 위대한 승리를 그린 작품으로 군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사건들로 희극적 요소까지 갖춘 이번 공연은 '근사하게 미친' (데일리 텔레그래프) 피스톨 역의 샘 콕스 등 배우들의 명연기가 돋보인다. 특히 주연을 맡은 제이미 파커는 ‘관객들에게 마술과도 같은 몰입도를 선사하여 금방이라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 그의 뒤를 쫓아 행진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인디펜던트)이 들 만큼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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