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흑인 전용 미용실에 한 여자가 들이닥친다. 아프로 헤어스타일을 요구하는 이 흰 피부의 빌런은 머리가 완성되자 매우 흡족해한다. 흑인 문화를 피상적으로 소비하는 백인들의 세태를 꼬집는 이 스타일리시한 단편은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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