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년 1월 13일, 승객과 승무원들을 싣고 폴란드 시비노우이시치에에서 스웨덴 위스타드로 향하던 헤벨리우시호. 평범했던 여정은 거센 폭풍이 휘몰아치면서 순식간에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로 변한다. 한편, 육지에 남겨진 가족들은 절망 속에서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과 맞서는 동시에, 참사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사랑하는 이들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끝없는 싸움을 이어간다.

콘라트 엘레리크

유스티나 바실레프스카

보리스 시츠
마그달레나 루시치카
미하우 주라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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