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사는 여자가 있다. 딸은 어머니를 감당하기 힘들어 애를 먹는다. 어느 날 TV에서 허들 경기를 본 딸은 어머니를 데리고 운동장에 나가 장애물 뛰어넘는 연습을 시킨다. (남동철)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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