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뺨친다는 소리를 수도 없이 들어온 도티 잉글스(Dottie Ingels: 줄리 카브너 분)는 에리카(Erica Ingels: 사만다 마티스 분)와 오플(Opal Ingels: 게비 호프만 분)이라는 두 딸과 함께 사는 이혼녀. 백화점의 화장품 매장에서 그 좋은 입담과 재치로 손님들을 사로잡던 그녀는 마침내 코미디계의 문을 두드린다. 자신의 심볼로 결정한 '땡땡이' 의상을 온몸에 휘감고 오디션을 멋지게치른 그녀는 유명 매니져 아놀드 모스(Arnold Moss: 댄 애크로이드 분)에게 발탁된다. 사랑하는 딸을 뉴욕의 아파트에 남겨놓 LA로 공연을 떠난 도티 잉글스는 더이상 자신들의 엄마로만 머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방황하기 시작한다. 예민한 사춘기 소녀인 에리카는 반발심으로 남자친구와 첫경험(?)을 치루고 도티와 모스가 연인 사이로 발전하자 친아빠를 찾아 가출을 단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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