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가를 빙자한 백수인 '나'는 우울하다. 애매한 나이에 실패해서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엔 늦은 것 같다. 주로 집에서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는데, 무언가 해야한다는 초조함과 이미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낙담으로 견뎌야 하는 하루가 너무 길어 괴롭다. 해가 뜨고 질 때까지, 요리를 하고 나를 먹이고 치우는 것으로 시간을 때우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내일은 뭘 먹을지 계획을 세운다.[제18회 인디다큐페스티발]
2.7점
만점 5점
상위 46%
평가를 남겨주세요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