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잘 먹고 잘 사는 평양 사람이었던 영순.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사실상 김정일의 첫 부인인 성혜림의 친구라는 이유 때문에 영문도 모른 채 요덕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고 만다.
성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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