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세상을 떠난 뒤 외가에서 지내던 엄마는 건설 현장의 간이 식당 ′함 바′를 차리겠다며 제2 인천공항이 지어지는 영종도로 이사를 왔다. 성준은 엄마의 식당 일을 그만두게 하고 싶지만, 오히려 배달 인원이 없다는 말에 배달 일을 돕게 된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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