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흔 셋, 나의 사랑하는 할머니가 자살을 시도했다. 취업준비를 하며 보내던 어느 날, 나의 가족이자 오랜 친구인 할머니가 먼 곳으로 떠나려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아직 나는 할머니를 보낼 수 없어 곁에서 지키기로 했다. "할머니 죽으믄 나도 못 본디 괜찮애?" 무서우면 할머니를 가장 먼저 찾던 아이, 할머니가 해주는 옛날 이야기를 가장 좋아하던 아이, 이제 훌쩍 자란 나는 어느새 작아진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할머니, 내가 영화 열심히 찍을 테니까 다 보고 돌아가셔. 그 전에 돌아가시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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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jiff_theque

전주X인디피크닉 2016 마지막을 장식할 영화는 <할머니의 먼 집>입니다. 6월24일(금) 20시 영화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진행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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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영화이니 기일 때마다 한 번씩 볼 예정입니다." 지난 9월, 정지혜 영화저널리스트의 진행으로 이소현 감독과 함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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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왕>의 권현정 음악감독은 <범죄의 여왕>, <할머니의 먼 집>의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영화의 엔딩곡이자 페퍼톤스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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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이태원> 상영! 많은 분이 와주셔서 준비한 생일떡이 조금 모자랐네요^_ㅠ 비와 추위를 뚫고 모여주셔서 고맙습니다. <할머니의 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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