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AI 영화는 아이의 시선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사라진' 할머니들이 어디로 갔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기발하고도 애틋한 질문을 탐구하는 이야기이다. AI로 영화 제작을 첫 시도해본 이 과정은 도전적이고 실험적이었다. 전통적인 방법대로 먼저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스토리보드를 만들어 내러티브 구조를 세웠고, 미드저니(Midjourney)를 사용해 이미지를 생성 후 포토샵에서 보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애니메이션은 런웨이(Runway)에서 제작 후 에프터 이펙트(After Effects)로 보강했다. 전체적인 작업의 흐름은 실험적이었지만 편집 방식과 색 보정은 기존에 널리 사용하던 기법을 고수했다. 여배우가 녹음한 내레이션과 이 영화를 위해 특별히 작곡된 사운드트랙이 애니메이션과 하나로 어우러졌다. (레오 캐논)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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