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핏빛 시대의 뜨거운 증언 하고 싶어도 차마 하지 못했던 핏빛 시대의 뜨거운 증언!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이 내 가족 안에 있었다. 평생 정신병으로 고생하던 작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나는 우연히 그 분의 일기를 보게 되고,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슬픈 가족사와 맞닥뜨린다. 반세기 전 산골의 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계급, 이념간의 갈등과 남. 북 그리고 일본 땅으로 흩어지게 된 가족들... 역사책에서만 접했던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 내 가족 안에 있었다.

문정현
나경순
어머니,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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