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희는 그저 자신의 목표에 한발자국 더 내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일상은 이랑과의 만남으로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소희는 첫만남에 이랑이 누군지 알아챘지만, 그냥 지나치고 싶은 동창생이었다. 하필 운동 후 땀 범벅으로 꾀죄죄한 모습일 때 마주칠까? 왜 하필 이랑은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경찰의 제복을 입고 있는 걸까? 현 상황에 대한 자격지심과 지금도 몸이 반응하는 이랑의 태도에 소희는 계속해서 자리를 피해보려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결국 소희는 주먹을 꽉 쥐고 그 모든 것을 마주 하기로 결심한다. [제6회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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