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언 땅이 녹을 무렵, 싹을 틔우는 나물을 두고 벌어지는 신경전. 나물로 생계를 잇는 할머니들과 아낙네들, 사나이들까지 가세한 나물 전쟁의 현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해본다.
이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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