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가을 하늘 아래 신비로운 백록담, 오름 위 금빛 물결을 자아내는 억새, 경계를 가늠할 수 없는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귤 향기까지 다양한 풍경이 숨 쉬는 제주도로 떠난다.
송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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