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인을 알 수 없는 분홍색 구름이 전 지구의 맑은 하늘을 서서히 뒤덮고, 모든 사람들은 집 안에 갇혀 바깥 출입을 금지당한다. 우연히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지오바나와 야고도 마찬가지다. 서로를 거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갇혀버린 두 사람은 몇해 동안 계속되는 격리 상태를 겪으며 커플이 되고, 부부가 되고, 아이도 낳고, 화상통화를 통해 바람까지 피운다. 이들의 관계는 제대로 지속될 수 있을까. 아니, 끝을 알 수 없는 격리 상태에서 과연 인간은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나타 지 렐리스

에두아르도 멘돈사

카야 호드리게스

이울리 제르바지
엘레나 베케르
지를리 파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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