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브르를 훔친다! 파리를 뒤흔든 발칙한 스캔들! 1907년, 파리에 정착한 가난한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는 몇 달간 매달린 충격의 문제작 '아비뇽의 처녀들'을 공개하지만, 거장 마티스를 비롯한 예술계의 외면을 받을 뿐이다. 피카소는 그의 화풍을 지지한 단 한 사람, 조르주 브라크와 함께 입체파를 창시하고 점차 돈과 명성을 얻게 되지만 첫사랑 페르낭드와의 사이가 삐걱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피카소의 절친 기욤 아폴리네르가 모나리자 도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파리 전체가 발칵 뒤집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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