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통제하는 세상에서 음악을 연주하여 인간을 찾고자 하는 피아니스트. 하지만 그의 유일한 관객은 기계에 의해 양육되고 실제 인간과의 경험이 없는, 귀가 들리지도 말을 하지도 못하는 사이보그 소녀이다. 그들은 연주되는 음악의 신호로 서로의 감정을 알아볼 수 있을까?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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