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층 아파트의 한 베란다에 유난히 귀가 큰 애완용 토끼 한 마리가 살고 있다. 하나뿐인 친구 비둘기를 통해 바깥 세상에 관한 동경을 갖게 된 토끼는 비둘기가 오지 않자 답답해지기 시작한다. 토끼는 비둘기와 자신의 차이점을 생각하다가 결국 자신의 커다란 귀와 비둘기의 날개는 같다고 결론 내리고 기쁜 마음으로 베란다의 창틀 틈으로 뛰어 내리는데... 연출의도. 갇혀지고 일상화 되어버린 현대인의 삶과 자유에 대한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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