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름달이 뜬 으스스한 밤, 여자 친구를 만나기 위해 기차에 올라탄 남자는 탐욕스럽게 입맛을 다시는 귀신의 표적이 된다. 풍선껌처럼 그를 씹어 먹으려는 무서운 존재에게서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치지만, 긴 추격전을 거치면서 그의 남성미는 한 꺼풀씩 벗겨져 나간다. 극우정당 대원인 주인공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유머들이 곳곳에 등장하지만 영화가 주는 공포감은 결코 반감되지 않는다.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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