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 생명이다. 강을 따라 생명이 모이고 삶이 시작된다. 발칸 반도의 강은 유럽에서 거의 유일하게 살아 있는 강들이다. 이 곳에 3천 개의 댐이 건설된다고 한다. 결과는 자명하다. 부패 사슬을 통해 황금알을 낳는 이윤 사업이 된 댐 건설은, 강과 강에 의존하는 생명들의 숨통을 끊어 놓을 것이다. 댐 건설에 맞선 주민들의 저항이 시작된다. 이유는 오직 하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다.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맹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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