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지만, 정작 그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사람들의 땀과 노력은 너무 쉽게 간과되곤 한다. 지난 30여년간 거대 패스트푸드 기업과 대형 슈퍼마켓 및 마트들이 식품 공급 사슬을 장악하고 막대한 이익을 취해 온 가운데, 농부들은 가난과 비인간적인 노동 조건에 시달려 왔다. 미국의 거대 유통업체들의 착취에 맞서는 플로리다 농장 노동자들의 싸움을 담아낸 힘 있는 고발 다큐멘터리로,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잘 알려진 에바 롱고리아가 제작에 참여한 작품. 2014년 베를린영화제와 트라이베카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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