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친구 지환이가 신용 불량자가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보험 설계사로 승승장구했던 그였기에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그가 빚을 갚는 과정을 담고 싶었고, 동시에 그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이 영화는 빚을 갚아 나가는 지환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혁진 두 사람이 함께하는 일종의 표류담이다. [2022년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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