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8년, 당시 스무 살의 젊은 감독이었던 필립 가렐은 68혁명의 한복판에서 작가, 배우, 모델이었던 동료들과 함께 전위적 영화 집단인 잔지바르(Zanzibar) 그룹을 결성한다. <폭로자>는 필립 가렐이 잔지바르 시절 연출한 무성 영화로서, 한적한 숲속에서 어딘가를 향해 도망치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어린 아이가 등장한다.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나 설정은 찾기 어려우며 관객은 단지 단편적인 상황과 감정의 단면만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로랑 떼르지에프

베르나데트 라퐁
3.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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