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김민하·최희서 주연 '폭로' 크랭크인 | 연합뉴스](https://img1.yna.co.kr/etc/inner/KR/2022/10/26/AKR20221026081700005_01_i_P4.jpg)


고다르는 이 영화를 1996년 깐느 영화제에 출품하여 건재를 과시했다. 뮈세의 연극, 보스니아 전쟁, 그리고 늙은 감독의 작품 만들기와 그 실패가 모차르트의 음악과 어우러진다. 고다르의 분신이기도 한 노감독을 통해 고다르는 상업이라는 이름으로 감독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보스니아 전쟁과 병치시킨다. 유럽의 장래에 대한 고다르의 우려가 엿보이는 작품. 영화는 사라예보에서 한 편의 영화를 만들려고 하는 일단의 배우들과 스탭의 이야기를 둘러싸고 펼쳐진다. 이것을 영화의 틀로 삼고서 고다르는 정치와 예술, 선과 악, 죄의식과 도덕 등에 대해 사고한다. '르 몽드'의 장 미셸 프로동으로부터는 "근래에 나온 고다르의 영화들 가운데 가장 만족스런 작품"이라는 평을, 그리고 '카이에 뒤 시네마'의 세르주 투비아나로부터는 "의심할 여지 없는 걸작"이란 평을 들은 고다르의 작품.

빅키 메시카

프레더릭 피에롯
제롬

장 뤽 고다르
매들린 아사스
카밀
게리어 라크로이스
로셋
미셀 프란치니
바론
사빈느 베일
사뱅
베란게르 올록스
맥스 안드레
카운셀러
3.4점
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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