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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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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는 가족들이랑 바닷가 갔을 때가 제일 좋았구나.” 해맑게 대답하는 유나에게 선생님이 묻는다. “그때가 언제였을까?” 이어지는 침묵. 그 안에 묻어나는 복잡한 마음들이 이 영화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포스트 잇!>은 일로 바쁜 부모님이 집을 비우는 동안 둘이서 집을 지켜야 하는 자매의 일상을 따라간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마음을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창구는 포스트잇에 원하는 것을 써서 냉장고에 붙이는 것이다. 영화는 부모님이 물건을 사다 놓는 시간을 생략해 그 과정을 마법처럼 그려낸다. 영화 말미 포스트잇에 써내려 가는 아이들의 진짜 소원은 우리에게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 준다. <당신의 부탁>(2017), <환절기>(2018)를 연출한 이동은 감독 특유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송경원]

영화
정서극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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