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편안한 밤
편안한 밤

편안한 밤

그는 밤이 편안하다고 했다. 낮과 다르게 밤에는 강제집행이 없기 때문이다. 바로 장위7구역의 마지막 남은 주민 조한정씨의 이야기다. 지금 그가 살고 있고, 살기 위해 버티는 집은 그의 아버지가 직접 86년도에 그를 위해 지어준 집이다. 2016년 초, 재개발 사업 승인 인가가 떨어지고 주민들이 하나 둘 떠나기 시작하자 이주는 현실이 되었다. 철거는 시작되었다. 그런 그에게 ‘밤’은 강제집행의 위협이 없는 유일한 시간이자 과거를 회상하고 평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어둡다는 거. 밤은 지저분한 것들도 다 가려주잖아요.” 강제집행을 하루 앞둔 밤, 조한정씨는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9년 제19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영화
다큐멘터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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