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과 보영은 3년째 만나고 있다. 힘닿는 데까지 엄마 밥 먹고 아빠 돈 쓰며 살고 싶은 분노조절장애 페미니스트 고은과 이 세상 모든 인간을 사랑하느라 고은에게 할애할 시간은 없는 주의력 결핍장애 휴머니스트 보영의 이야기이다.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제18회 인디다큐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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