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어느 밤, 뒤셀도르프의 한 주택가에 세 발의 총성이 울린다. 그리고 신탁청 청장 로베더가 피살된다. 수많은 음모론이 있었지만, 아직도 암살자가 밝혀지지 않은 사건. 통일로 어지러웠던 독일을 뒤흔든 그때 그 사건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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