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홀로 식당을 운영하는 엄마가 휴일에도 출근 준비를 하자, 유경은 엄마를 뒤로한 채 외할머니 집으로 향한다. 외할머니에게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던 유경은 엄마에게서 느끼지 못한 평온함을 느낀다.
이용섭
신수현
이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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