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움의 최대 피해자는 '어린 아이'다. 정작 부부/부모 조차도 가장 약자인 자식이자 장애인을 디스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작품. 역시나 가장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공권력 조차 그냥 가버리는 모습에서 어린 아이를 위한 세상을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작품. (2017년 제19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심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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