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시절 유명한 가수였던 '다레잔'은 나이가 들고 사람들에게 잊히자,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게 된다. 어느 날 다레잔을 동경하던 젊은 여가수 '마르시아'가 찾아와 다시 음반 활동을 하길 설득한다. 마르시아의 끈질긴 설득 넘어간 다레잔은 마르시아와 함께 새 앨범의 수록곡을 작곡한다. 마지막 작업일을 앞둔 어느 날 밤, 새벽 공기를 쐬러 나왔던 다레잔이 다리 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며 세상과 하직하고,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마르시아는 큰 상심에 빠진다. 동경하는 가수이자 사랑하는 친구였던 다레잔을 잃은 마르시아는 함께 작업하던 앨범을 끝까지 완성해 발매하고 싶었지만, 다레잔 유산의 법적 상속자인 '앙토니'의 반대로 좌절하고 만다. 한편 앙토니는 유산상속을 진행하던 중 그녀의 노래가 큰 돈벌이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다레잔의 노래 저작권으로 큰돈을 벌고 싶었던 앙토니는 다레잔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마르시아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마르시아는 다레잔의 유산을 돈으로만 보는 앙토니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매니저 '조제'의 설득으로 협업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레베카 마더
마르시아

펠릭스 모아티
앙토니

주디스 셰믈라
다레잔

필립 레보트

아이 하이다라

미셸 르클레르크
3.4점
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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