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남짓의 짧은 역사. 국내 실업팀은 단 하나. 그럼에도 파라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지난 10년동안 세계3위의 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있다. 파라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은 대부분 후천적 장애를 갖고 있다. 교통사고를 비롯한 후천적 장애를 입은 선수들이 자신의 편견을 깨고,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고, 해야 할 목표를 갖고 나아가고 있다. 장애를 자신의 일부로 인정하되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파라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의 긍정 에너지를 담아 장애인에 대한 공감을 얻고, 나아가 배려의 대상이 아닌 존중의 대상으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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