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돌하고 대담한 영자(이혜진)는 기훈(김재성)이라는 순진한 청년을 만난다. 그는 전형적인 부유한 대학생으로 영자에게 막연히 육체적인 호기심과 동정심으로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영자는 기훈의 행동을 부자집 아들의 만용으로만 여겨, 조롱하면서 피한다. 이 때 인신매매를 하던 동혁(김기석)이 나타나고 그의 참담한 도피 생활에 연민을 느끼던 영자는 두 사람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기로 한다. 그런데 동혁은 영자를 배반하고, 자신이 머물 곳이 없음을 한탄하며 투신 자살을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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