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 전쟁 참전 후 타격을 입은 닉은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가까스로 살아 남는다. 그는 동생을 찾기 위해 마약 밀매단 조직과 맞서던 중 사라진 동생을 찾고 있는 아나를 만난다. <탈주의 밤>(2014)에서 집시 공동체를 탐험했던 장 샤를르 휘 감독은 ′속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멕시코의 암흑가 자리를 옮겼다. 폭력적면서도 매혹적인 스릴러물이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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