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질의 변화가 아닌 조건의 변화가 존재의 의미를 획득한다는 것을 길에서 습득한 기타(악기)를 통해 드러낸다. 초월적인 것이 아닌 보통의 것들의 결합으로 의미가 생기고 주체와 대상을 넘어서는 특이점이 생겨난다. 그 점은 기타와 연주자가 만나는 순간의 사건이 된다. 사건을 다큐멘터리의 언어로 풀어내는데, 다큐 자체는 그저 명제의 표현으로 사건 자체는 아니다. 그러한 특이점에 대한 사건의 재현은 다른 특이점으로 옮겨 가기도 한다. [2020년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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