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지은은 어느 날 언니 지향이 치는 피아노 소리를 듣게 된다. 그날 피아노를 처음 쳐 본 지은은 자신이 친 피아노 소리를 잊질 못한다. 그날 이후 계속 피아노를 연습하는 지은. 어느 날 음악 선생님이 지은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주겠다고 하고 지은은 점점 더 피아노 치는 것을 즐거워한다. [2020년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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