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하지만 무릎의 시간은 사정이 다르다.
쓰면 쓸수록 닳아서 없어지는 무릎 속 3mm 연골,
우리는 평생을 이 얇은 연골에 의지해 살아간다.
그래서 퇴행성 관절염으로 연골이 손상되면
자유롭게 걷고 뛰고 움직이는 일상마저 멈추게 되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관절 건강을 지켜야 할까?
매일 아침, 관절 통증과 함께 눈을 뜬다는 쉰여덟 김영임 씨.
나이 들면 다 그런 거라며 무심코 방치했던 무릎 통증은
결국 퇴행성 관절염을 불러왔고, 그녀의 삶을 극심한 통증으로 물들였다.
무릎을 송곳으로 후벼 파는 것 같은 아픔을
파스에 의지해서 참는 것도 이제는 익숙해진 일.
과연 그녀는 다시 예전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김영임 씨처럼 한때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은 잘못된 습관들을 하나씩 바꿔가며 관절 건강을 되찾아가는 주인공이 있다.
20년 넘게 미용사로 활동하고 있는 송은실 씨다.
하루 열 시간 넘게 서서 일하다 보니 남들보다 더 빨리 망가진 관절.
그러나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일하다 틈틈이 국민 체조도 하고, 직접 건강 도시락도 싸서 다니며
관절 건강의 토대를 다시 쌓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라는데!
과연 그녀는 잃어버린 관절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퇴행성 관절염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수 있는 또 다른 주인공이 있다.
한때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걷는 것조차 힘들었다는 권은규 씨,
지금은 통증에서 해방돼서 한국 무용도 마음껏 추고,
가수의 꿈도 이루면서 제2의 청춘을 맞이했다는데!
그 비결은 연골의 핵심 성분인 콘드로이친을 꽉 붙잡고
관절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았던 것!
권은규 씨처럼 무릎 속 3mm 연골을 지키고
출산의 고통보다 심하다는 퇴행성 관절염 통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채널A 특별 기획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