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딸과 외국에 휴가를 즐기러 온 싱글맘 리사. 그러나 휴가 중 딸을 납치당하고, 그녀는 당황할 겨를도 없이 살인죄로 누명을 쓰고 경찰에게 쫓기게 된다. 필사적으로 딸을 찾아 헤매는 그녀는 정치가인 아이의 아버지에게 딸을 찾아달라고 부탁하지만 무참히 외면당하고, 그녀가 도움을 청했던 고국의 지인들은 무언가 숨기고 있다.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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