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풍성하게 자라난 상추는 계속 따다 먹어도, 매번 끈질긴 생명력을 뽐내며 자라나있다. 국가의 폭력과 도시에서의 빈곤 문제를 안고, 끈질기게 살아낸 마을 사람들의 삶은 텃밭의 생명들과 많이 닮아있었다. 이 영화는 그 생명력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 [제14회 인디다큐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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