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의 택시 기사인 지혁은 어느날 한국인 불법체류자 할머니로부터 LA까지 가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할머니는 자신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아들을 만나고 싶어 전 재산인 3000달러를 지혁에게 주고, 지혁은 사채업자들의 빚을 갚기 위해 할머니의 부탁을 수락한다. 택시로 떠나는 3000마일의 긴 여행. 많은 우여곡절 끝에 LA에 도착한 지혁과 할머니. 아들의 집에 도착한 지혁은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는데...

한종훈
지혁

헬렌 황
선희

퀸 김
다노비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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